앨리스에서 인증만 완료시 4가지 보험서비스 선물혜택제공받아

롯데손해보험은 생활 밀착형 플랫폼 ‘앨리스’의 ‘골프보험’에 이어 '덕밍아웃·액티비티·불효자보험'에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했다. [사진=롯데손해보험 제공]
롯데손해보험은 생활 밀착형 플랫폼 ‘앨리스’의 ‘골프보험’에 이어 '덕밍아웃·액티비티·불효자보험'에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했다. [사진=롯데손해보험 제공]

[중앙이코노미뉴스 문혜원] 롯데손해보험은 생활 밀착형 플랫폼 앨리스에 '덕밍아웃·액티비티·불효자보험'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했다고 26일 밝혔다.

롯데손보 앨리스의 '선물하기'기능은 골프·덕질·등산·캠핑 등 누군가와 함께 즐기는 활동에서 본인뿐 아니라 동반자의 안전까지 함께 보장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서비스다.

모바일 선물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보험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. 값비싼 선물 대신 생활에서 필요한 보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.

고객은 '앨리스'앱에서 인증만 완료하면 이 같은 4가지 보험서비스를 결제 전까지 약 10회 이내의 클릭으로 손쉽게 선물할 수 있다.

보험증권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즉시 발송되며, 선물 받는 고객은 본인인증 절차 및 계약 체결 동의만 거치면 보험에 가입돼 즉시 보장받을 수 있다.

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"가을은 골프와 공연, 레저 활동이 활발해지고 민족 대명절 추석까지 앞두고 있어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시기"라며 "앨리스의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는 가족과 지인의 안전을 챙기면서 마음까지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선물 문화가 될 것"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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